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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선 오디오기기 'JBL∙AKG∙하만카돈' 신제품 출시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28 17:54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삼성전자가 무선 오디오기기 JBL∙AKG∙하만카돈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무선 이어폰∙헤드폰∙스피커 라인업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무선 이어폰 △JBL 언더아머 플래시(UA Flash) △JBL 인듀어런스 피크(Endurance Peak) △JBL 프리 엑스(Free X), 무선 헤드폰 △AKG N700NCBT, 무선 스피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Onyx Studio 5)등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JBL 언더아머 플래시' 무선 이어폰/사진=삼성전자

△'JBL 언더아머 플래시' 무선 이어폰/사진=삼성전자

JBL 언더아머 플래시는 스포츠 브랜드 언더아머와 협업해 제작했다. 안정적인 착용감을 자랑하며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췄다. 배터리는 휴대용 충전케이스와 함께 사용 시 최대 25시간 작동한다. 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통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했다. 음악 감상 중에 이어폰을 빼지 않아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JBL 인듀어런스 피크' 무선 이어폰/사진=삼성전자

△'JBL 인듀어런스 피크' 무선 이어폰/사진=삼성전자

JBL 인듀어런스 피크는 파워훅 디자인으로 착용 시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전환되며 간단한 터치로 통화·볼륨 조절·음악 선곡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트위스트 락' 기능이 있어 이어훅을 돌려 귀에 고정하면 격렬한 움직임에도 잘 빠지지 않고,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을 지원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하다.

작년 10월 출시된 초소형 완전 무선 이어폰 JBL 프리 엑스는 슬림핏 디자인과 젤타입 슬리브(Sleeves)를 적용해 감각적인 스타일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오토 스위칭' 기능이 있어 음악 감상을 하다가 전화가 오면 통화를 할 수 있는 모드로 자동 전환이 가능하다.

무선 헤드폰 'AKG N700NCBT'는 가죽 이어 쿠션을 적용해 오랜 시간 사용해도 착용감이 편안하며, 헤드밴드에 메탈 소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디자인을 완성했다. 최상급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춰 비행기나 지하철 등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도 고음질 사운드 감상이 가능하다. 블루투스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감상 시 최대 23시간, 유선으로 연결 시 최대 36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 스피커/사진=삼성전자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 스피커/사진=삼성전자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는 진화된 우퍼 스피커를 장착해 한층 깊고 풍부한 저음을 제공한다. 한번 충전으로 8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어 거실·테라스·야외 등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하만의 독보적인 프리미엄 사운드를 기본으로 완전 무선 솔루션, 인체공학 디자인, 노이즈 캔슬링 기능 등이 탁월하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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