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경두 국방, 해군작전사령부 순시…“日 초계기 저공위협비행, 적법·강력 대응하라”

편집국

기사입력 : 2019-01-26 23:48

정경두 국방, 해군작전사령부 순시…“日 초계기 저공위협비행, 적법·강력 대응하라”이미지 확대보기
최근 일본 초계기가 우리 함정 주변으로 저공위협비행을 한 것과 관련해,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26일 해군작전사령부를 순시하고 ‘적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국방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해작사를 방문해 지휘통제실에서 상황보고를 받고 지난해 12월 20일 이후 4차례에 걸쳐 일본 해상초계기가 우리 함정을 위협한 것에 대해 ‘우방국에 대한 심대한 도발행위’라고 규정하는 한편 향후 일본 해상초계기의 초저고도, 초근접위협비행에 대해 우리 군의 대응수칙대로 적법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앞서 국방부는 “일본 자위대의 해상 초계기가 지난해 12월 20일, 그리고 지난 1월 18일, 22일, 23일까지 총 4차례 우리 해군 함정 주변으로 저공위협비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정 장관의 이날 해작사 순시는 최근 있었던 일본 해상 초계기의 저공위협비행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해군에 주문하는 동시에 해군의 그간 노력을 치하하기 위한 취지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해작사에서 해군 장병들을 만나 ‘그 동안 대응수칙에 따라 차분하면서도 냉철하게 대응해 왔다’며 격려했다.정 장관은 이어 “일본 해상초계기의 4차례 위협비행은 세계 어느 나라의 해군도 용납할 수 없는, 매우 위협적인 행위”라며 “일본이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하지도 않은 우리 해군의 추적레이더 조사(照射)를 주장하며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우방국에 대한 비상식적인 언행”이라고 하며 일본의 행태를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정 장관은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임무수행 중인 우리 장병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예상되는 일본 초계기의 위협비행 시도에 대해 우리 해군은 단호히 대응하고 평시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해상경계작전을 균형적이고 완벽하게 이행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정 장관의 이번 해작사 방문은 전방위 안보위협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해군 장병을 격려하고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를 당부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앞서 정 장관은 출동 대기중인 우리 해군 최초의 이지스함이 ‘세종대왕함’을 방문해 승조원들을 격려해 해상경계작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GTX-B 환기구 이전 요구…여의도·중마루공원 대안 제시 서울 영등포구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GTX-B) 건설 과정에서 여의도와 영등포동에 설치되는 환기구 위치를 재검토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주거지역과 공원 인근에 시설이 들어서면서 교통 혼잡과 소음, 녹지 훼손 등을 우려하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자 대체 부지를 제시하며 설계 변경을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B 환기구 위치 조정 등을 담은 건의자료를 전달했다.이번 건의의 핵심은 여의동로에 계획된 GTX-B 환기구와 영등포동 중마루공원에 들어설 환기구의 위치 조정이다.◇ 여의도 주거지 앞 환기구 논란 2 용산구 '신동아' 51평, 6.4억 떨어진 42.1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보다 가격이 크게 낮아진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에서는 용산·강남권을 중심으로 3억~6억원대 하락 거래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용인과 성남 등에서 4억원 이상 가격이 낮아진 거래가 확인됐다. 지방에서는 강릉과 청주, 양산 등에서도 1억원 안팎의 하락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용산·강남 등 고가 아파트도 하락서울에서는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지난 8일 등록 매물 기준 서울 내 가장 큰 하락가로 거래된 단지는 용산구 서빙고동 소재 '신동아' 전용 166.98㎡(51평) 타입으로 확 3 마포구, 중장년 대상 '생태 감각 공방' 운영 마포구가 중장년층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고 예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마포구는 구립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장년 대상 인문예술 프로그램 '생태 감각 공방-물숨불흙'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공모에 선정돼 추진된다.마포중앙도서관은 기존 어린이 중심이었던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를 중장년층까지 확대해 '생(물)-로(숨)-병(온도)-사(흙)'를 주제로 자연과 예술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강좌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예술매개자 플랫폼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