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인근 노후아파트가 많은 상황에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 다양한 첨단시스템 등을 누릴 수 있는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자 하는 수요가 많다”며,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고, 3.3㎡당 평균 1,350만 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해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