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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ICO ? 벤타스비트 거래소, IEO 전문 거래소로 사업추진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1-15 17:57 최종수정 : 2019-01-16 10:08

아직도 ICO ? 벤타스비트 거래소, IEO 전문 거래소로 사업추진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기존의 암호화폐ICO(Initial Coin Offeing)는 투자자들이 기술의 가치, 시장 전망, 회사의 가치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고 암호화폐를 보상받는 방식을 말한다

반면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방식은 MVP(Minimum Visible Product)까지 개발 후 거래소의 검증을 통해 투명하게 진행하게 되는 방식을 말한다.

암호화폐 거래소인 벤타스비트에서는 다양한 기관과 MOU를 체결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사 테라새턴의 ERC-20기반 새턴코인의 IEO를 지난달 21 일 성황리에 마감 후, 24일에 정식 상장되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테라새턴의 IEO상장 경험을 바탕으로 크라우딩 펀딩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크라우드 인베스터(CRO) IEO를 상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거래소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기술력, 효율성, 사업성이 훌륭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많은데도 기존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하기까지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며 해당 거래소는 진입장벽을 낮추고 다수의 유망 IEO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업계 내 암호화폐IEO 전문 거래소로서 포지셔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 중 하나인, 크라우드 인베스터(CRO) IEO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성과 장래성을 본다는 것에 가치가 있다. 웹 콘텐츠, IT기술, 팬덤,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IEO에 적합한 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콘텐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을 이어주며, 블록체인을 접목시켜 국경과 나라별 이질감을 통합하여, 전 세계인을 하나로 연결해주는 크라우드 인베스터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해당 거래소를 운영하는 벤타스㈜(대표:이동윤)는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다양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거래소 보안 서비스로 홈페이지 보안(HTTPS), 본인 휴대폰 인증서비스, 이중 로그인 방지 등 보안시스템을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바일 웹(web)서비스, 거래소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리뉴얼 서비스 암호화폐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금융/대금업 서비스, 결제 플랫폼 서비스 등 기존 암호화폐 거래소의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창선 기자 cs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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