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Now는 이날 나온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를 반영해 4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 예상치를 3.7%에서 3.6%로 하향 조정했다. 실질 민간 고정투자 증가율 예상치도 2.7%에서 2.4%로 낮췄다.
ISM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PMI는 전월 59.3에서 54.1로 낮아졌다. 지난 2016년 11월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다. 시장에서는 57.9를 예상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