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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美 4Q 성장률 추정치 2.7%→2.6%로

장안나

기사입력 : 2019-01-04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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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안나 기자]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모델이 3일(이하 현지시간) 4분기 성장률을 2.6%로 제시했다. 지난달 21일 산출했던 2.7%에 비해 0.1%포인트 낮춰 잡았다.

GDPNow는 이날 나온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를 반영해 4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 예상치를 3.7%에서 3.6%로 하향 조정했다. 실질 민간 고정투자 증가율 예상치도 2.7%에서 2.4%로 낮췄다.

ISM에 따르면 12월 제조업 PMI는 전월 59.3에서 54.1로 낮아졌다. 지난 2016년 11월 이후 2년 만에 최저치다. 시장에서는 57.9를 예상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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