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언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이날 장 마감 후 나온 애플의 암울한 발표 내용은 애플과 그 투자자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애플이 매출 하향 이유로 중국 경기둔화 여파를 들었다. 또한 애플은 여전히 비교적 혼잡한 거래(crowded trade)에 속한다. 애플 악재가 시장 전체로 전이될 리스크가 크다”고 강조했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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