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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크리스마스 신촌서 ‘Y스트리트 페스티벌’ 개최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21 09:42

버벌진트, 팔로알토, 조문근밴드, BJ 창현 등 음악 공연
인근 상권 구매 영수증 제시하면 케이크 등 혜택 제공

△KT는 22일부터 25일까지 'Y 스트리트 페스티벌' 을 신촌에서 진행한다/사진=KT

△KT는 22일부터 25일까지 'Y 스트리트 페스티벌' 을 신촌에서 진행한다/사진=KT

[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KT가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1020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 축제 ‘Y 스트리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KT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에 이어 2회째를 맞는다. 크리스마스 시즌 신촌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18 신촌 크리스마스 거리 축제’의 일환이다.

KT는 이번 축제를 위해 △다양한 공연무대 △플리마켓 △KT 5G 체험존 △포토 이벤트 등 여러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23일 Y 스테이지에서는 버벌진트, 팔로알토의 힙합 공연과 비트박스, 비보잉 무대가 펼쳐진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슈퍼스타K’ 시즌1 준우승 출신의 조문근밴드의 공연과 스트리트 뮤직 BJ 창현과 함께 하는 ‘거리 노래방’이 열릴 계획이다.

음악 공연 외에도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KT는 기가아이즈, VRT 영화관 등 자사의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5G 체험존과 함께 ‘Y 눈싸움’, 포토존 SNS 인증 이벤트, 룰렛 이벤트를 운영한다. 각 이벤트에서는 와이구마(군고구마), 루돌프 머리띠, 토끼모자, 루트리 마스크팩, 핫팩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홍대앞 예술시장 플리마켓과 연계해 수공예 작가 60여팀과 함께 ‘Y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아울러 신촌 인근 상권에서 물품을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는 참여자에게 크리스마스 케이크 및 Y 플리마켓에서 사용 가능한 5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 부문장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이해 Y브랜드 타깃의 젊은 세대들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트리트 문화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서대문구와 함께 진행하는 Y 스트리트 페스티벌이 젊은 세대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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