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여신협회, '카드모집인 교육' 확대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9 13:45

자질 향상 및 준법 의식 제고 노려

여신협회, '카드모집인 교육' 확대한다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여신금융협회가 카드업계와 공동으로 카드모집인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 과정을 확대한다.

그동안 카드모집인 교육은 카드사 자체적으로 실시했으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 제공을 위해 지난 2016년 8월 1일부터 협회 주관으로 교육 및 시험을 운영 중이다.

이번 개정 사항에서는 보수교육 과정이 신설되고 등록교육 컨텐츠가 개편된다.

먼저, 신설되는 경력자 카드모집인 대상 보수교육은 협회에 기등록된 카드모집인이 2년마다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으로 신용카드 산업동향, 직무윤리, 건전영업, 불법금융예방, 올바른 신용관리 등 카드모집인의 전문성 강화 등이 목적이다.

특히, 각 주제별 모집인의 사연, 고민 등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통해 해결하는 학습구성을 통해 학습자의 흥미와 공감대를 갖게 한다는 방침이다.

등록교육 컨텐츠도 최근 모집 관련 법규정 개정사항, 최신 사례 등을 반영해 개편된다. 교육내용을 최신화하고 모집인의 신용의식 제고를 위한 신용관리 과목을 신설한다. 또한 교육효과 제고를 위해 드라마재연을 통한 불법모집사례 및 제재조치 사항을 제시해 불법모집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이번 모집인 교육 확대 개편으로 카드모집인 등록예정자, 기등록자 등 각 대상자별 체계적인 교육이 마련됨에 따라 모집인의 자질향상 및 준법의식 제고를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