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18일 청약 결과. 지료=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이미지 확대보기1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11개 평형 1순위 해당 지역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10개 평형이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평형은 162㎡였다. 2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37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159.4150㎡ 16.75 대 1, 147㎡ 6.55 대 1, 143㎡ 3.33 대 1, 159.1810㎡ 3.00 대 1, 131.5990㎡ 2.56 대 1, 139㎡ 2.48 대 1, 128.2160㎡ 2.10 대 1, 131.8330㎡ 1.92 대 1, 128.1160㎡ 1.6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128.0160㎡는 21가구의 잔여 물량이 나왔다. 132가구를 모집한 이 평형은 111건만 청약 접수됐다.
단지는 오늘(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31일이며,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다
단지 분양가는 12억6000만~13억100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