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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업부문장 물갈이...화학 김교현·식품 이영호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8 07:47 최종수정 : 2018-12-18 08:08

케미칼·물산·면세점 등 계열사 대표도 대거 교체

(사진 왼쪽부터) 김교현 화학 BU장·이영호 식품 BU장

(사진 왼쪽부터) 김교현 화학 BU장·이영호 식품 BU장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김교현닫기김교현기사 모아보기 롯데케미칼 대표가 롯데그룹의 화학사업을 총괄하는 BU장(사업부문장)에 내정됐다. 이영호닫기이영호기사 모아보기 롯데푸드 대표는 식품계열사를 총괄하는 식품BU장에 오른다.

롯데그룹은 오는 19~21일 지주 및 주요 계열사의 이사회를 잇따라 열고 순차적으로 사장단 인사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의 세대교체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4명의 롯데 BU장(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중 절반이 물러난다.

BU장 인사에 따른 계열사 대표 인사도 큰 폭으로 이뤄진다. 핵심 계열사인 롯데케미칼 대표는 임병연 롯데지주 가치경영실장이, 롯데마트 대표에는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내정됐다.

롯데면세점 대표는 이갑 대홍기획 대표가 내정됐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는 롯데자이언츠 대표로 이동한다. 롯데물산 대표는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가 겸직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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