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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지역본부 사옥 유휴 공간 무상 기부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2-14 17:08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문창용 캠코 사장(왼쪽 두번째)이 12일 캠코 전북지역본부에서 전북본부 사옥 내 유휴 공간을 전주시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갖고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문창용 캠코 사장(왼쪽 두번째)이 12일 캠코 전북지역본부에서 전북본부 사옥 내 유휴 공간을 전주시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갖고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왼쪽 세번째) 및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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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전북지역본부 사옥 유휴 공간을 무상 기부했다.

캠코는 지역 아동·청소년과 시민의 복합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전주시 덕진동에 있는 캠코 전북지역본부 사옥 1층 내 유휴공간을 전주시에 무상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캠코가 기부하는 유휴 공간은 전북지역 아동·청소년의 창의교육 지원을 위해 전주시가 운영 중인 ‘야호학교 틔움’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15일 현판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한다.

‘야호학교 틔움’은 아동·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청소년을 위한 예술‧인문 자치 프로그램, 지역청년 대상 진로 및 금융코칭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을 위한 문화활동 커뮤니티와 쉼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코의 이번 사옥 유휴 공간 기부는 유동인구가 많고 교통이 편리한 캠코 전북본부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공간을 기부하고 지자체가 운영하는 협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유휴 공간 기부를 통해 캠코 전북지역본부가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 상생‧소통하는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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