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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8년 독도등대 근무직원 후원금 전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28 17:03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방문

△DGB대구은행이 독도 등대 근무직원 지원금을 28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전달했다./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이 독도 등대 근무직원 지원금을 28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 전달했다./사진=DGB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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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DGB대구은행이 2018년 독도등대 근무직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은 27일 오후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독도등대 근무직원들의 후생복지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DGB대구은행 황병욱 부행장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전우진 청장, 독도등대 근무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독도등대(정식명칭 독도항로표지관리소)는 지난 1954년 무인등대로 설치된 후, 1998년 12월 유인등대로 바뀌어 현재 등대원 6명이 2개조로 1개월씩 교대로 근무하며 뱃길을 밝히고 있다.

오늘 전달된 후원금은 독도등대 근무에 필요한 운영 기금과 물품 조달을 위해 쓰인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01년 광복절에 금융권 최초로 사이버독도지점을 개점해 독도사랑기금을 조성하여 독도수호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매년 독도등대 직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독도사랑탐방행사,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독도사랑 활동을 꾸준히 이행해오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전 계열사와 직원과 독도카드, 독도 예,적금 가입고객, 지역대학생·외국인 고객 등 28명이 참여한 제17회 독도사랑 탐방행사를 진행했다.

DGB대구은행의 박명흠 은행장 직무대행은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대표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며 독도사랑에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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