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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U+tv 아이들나라' 체험공간 마련

김희연 기자

hyk8@

기사입력 : 2018-11-22 09:18 최종수정 : 2018-11-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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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유아교육전 LG유플러스 체험 부스/사진=LG유플러스

△서울국제유아교육전 LG유플러스 체험 부스/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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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희연 기자] LG유플러스가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체험 부스를 마련해 유아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행사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유교전 체험부스에 방문한 고객은 ‘U+tv 아이들나라 2.0’과 넷플릭스 키즈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U+tv 아이들나라 2.0’은 IPTV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하고 볼 수 있는 유아서비스 플랫폼이다.

체험존은 △아이가 직접 TV 콘텐츠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우는 AR놀이플랫폼 ‘생생 체험학습’ △AI 기반 외국어 학습 서비스 ‘외국어 놀이’ △웅진북클럽의 인기 전집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는 ‘웅진북클럽TV’ 등의 서비스로 구성된다.

넷플릭스 부스에선 지난 16일부터 공식 제휴를 통해 U+tv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 넷플릭스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음성 및 자막 변경기능을 활용한 외국어 학습 방법을 체험할 수 있다.

정혜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마케팅담당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양방향 교육 매체로 거듭난 U+tv를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안심하고 볼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연 기자 hyk8@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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