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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희망울림FC 2기 리그전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1-05 10:11

부산지역 6개 초등학생 참여

△문창용 캠코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캠코 희망울림 FC' 2기 어린이축구단 리그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문창용 캠코 사장(왼쪽에서 일곱번째)이 '캠코 희망울림 FC' 2기 어린이축구단 리그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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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희망울림FC 2기 리그전을 개최한다.

캠코는 4일 오전10시 부산 서구 구덕운동장에서 '캠코 희망울림 FC' 2기 어린이축구단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리그전은 '캠코 희망울림 FC'에 참가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축구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여 최종 우승팀을 결정하고, 각 학교별 MVP 선수도 선정했다.

'캠코 희망울림 FC'는 작년부터 부산지역 어린이들의 축구활동을 돕기 위해 캠코와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이 협업해 창단,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어린이축구단이다. 올해 2기는 6개 초등학교 140명이 참여했다.

캠코는 특히 이번 2기부터 해외연수 기회를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하여 리그전에서 선정된 각 학교별 MVP 선수를 비롯해 축구에 대한 역량과 자질을 갖춘 총 12명의 학생에게 일본 프로축구 리그 견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협동심을 배우고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부산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구현을 선도하는 금융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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