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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숙면·기상 돕는 ‘IoT숙면서비스’ 선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30 14:52

‘IoT숙면알리미’에 이어 ‘IoT숙면등’ 출시

△LG유플러스가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상을 도와주는 조명 제품인 ‘IoT숙면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상을 도와주는 조명 제품인 ‘IoT숙면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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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IoT숙면알리미’ 서비스에 이어 ‘IoT숙면등’을 선보이며 토탈 IoT숙면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주고 기상을 도와주는 조명 제품인 ‘IoT숙면등’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IoT숙면등은 조명과 스피커 기능이 결합된 상품으로, 일출·일몰과 유사한 조명효과와 심신안정을 유도하는 음원을 제공해 사용자의 숙면을 돕는다.

이 제품은 AI스피커를 통해 음성명령 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원은 물론 밝기 조절, ‘잘 때 모드’, ‘예약설정’ 기능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잠들기 전 AI스피커에 “클로바, 숙면등 잘 때 모드 해줘”라고 말하면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이 나와 숙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기상 알림 시간과 요일을 선택하면 설정한 시간에 경쾌한 음악과 함께 조명이 서서히 밝아져 기분 좋게 잠에서 깰 수 있다.

이 제품은 개인 설정을 통해 1600만개 색을 만들 수 있어 원하는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즐겨찾기 기능으로 좋아하는 조명 색상을 등록하고 쉽게 켤 수 있다.

특정 상황에 맞는 음악을 재생시킬 수도 있다. △‘잠들 때 듣기 좋은 음악’은 낙엽 밟는 소리, 풀벌레 소리 등 △‘일어날 때 듣기 좋은 음악’은 숲속의 새소리, 잔잔한 파도 소리 등 △‘집중을 도와주는 음악’은 작은 폭포 소리, 잔잔한 바람 소리 등을 제공한다. 또한 ‘추천 모드’를 이용해 공부할 때, 잘 때 등 상황에 어울리는 조명 색상과 음악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다.

IoT숙면등은 수면상태를 측정하고 분석해 건강한 수면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IoT숙면알리미’와 함께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LG유플러스는 신규 IoT 패키지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U+AI리모컨’ 및 AI스피커를 무상 제공해 IoT숙면서비스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IoT숙면알리미는 사용자가 잠이 드는 시점을 감지하면 IoT숙면등 뿐만 아니라 U+AI리모컨을 통해 IoT 기능이 없는 TV, 에어컨도 자동으로 꺼줘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일어나려고 설정한 시간대에 얕은 잠을 측정하면 IoT숙면등을 작동시켜 편하게 기상할 수 있게 해준다.

LG유플러스는 IoT숙면서비스가 편안한 조명과 음악으로 숙면을 돕고, 잠든 시간, 깊은 잠과 얕은 잠의 비중 등의 수면 정보를 제공해 잠이 부족한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oT숙면서비스는 월정액 1만 2100원(VAT포함, 3년 약정 기준)에 IoT숙면알리미, IoT숙면등과 함께 U+AI리모컨, AI스피커를 기본 제공하는 ‘내맘대로 IoT 패키지’에 가입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LG유플러스 온라인 직영몰 IoT Shop 또는 홈IoT 전담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퍼시스 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 매장에서도 침대와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모션베드 선두주자인 일룸과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수면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조동우 LG유플러스 IoT/AI마케팅 담당은 “IoT숙면서비스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수면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뢰도 높은 IoT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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