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자랜드.
이번 광고에는 지상파 3사의 기상캐스터 강아랑, 이서경, 정주희가 함께 출연했다. 3사의 기상캐스터가 광고에 동시에 출연한 것은 최초다. 3명의 기상캐스터는 전자랜드의 김치냉장고 전국 동시세일을 소개하고, 다양한 브랜드, 크기와 성능, 디자인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전자랜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12월 중순까지 TV, 전자랜드 공식 유튜브 계정, SNS, KTX 객실 상단 모니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11월부터 전국 120여개 매장에서 대대적인 김치냉장고 행사가 시작된다”며 “김치냉장고 장만하기에 좋은 기회다”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