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가구, 오피스텔형 레지던스 1개동, 160실로 짓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이자 개발호재가 많은 영도구가 최근에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며 “영도구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단지인데다 영도구 최고층의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라는 점 때문에 벌써부터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