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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QR납부 서비스 확대…오늘부터 7개 제휴사에서 실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25 10:11 최종수정 : 2018-10-26 15:14

카카오페이, QR납부 서비스 확대…오늘부터 7개 제휴사에서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카카오페이가 종합ICT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과 시간·장소 제한 없이 고지서 내 QR코드를 스캔해 카카오페이로 편리하게 공과금과 생활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QR납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카카오페이는 먼저 더존비즈온의 제휴사 9곳에 QR납부 서비스를 오픈하며, 대상은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더존비즈온은 다양한 ICT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국세청의 국세와 서울, 부산 등 전국 14개 지자체의 지방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4대 사회보험료, 전기요금, 도시가스 요금, 통신비, 신문 구독료 등의 종이 고지서에 QR코드 납부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양사의 협력에 따라 2400만 카카오페이 사용자들은 더존비즈온 제휴사의 종이 고지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기만 하면 간편하게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먼저 오늘(25일)부터 한국도로공사, KT파워텔, 세종텔레콤, 현대HCN, 중앙일보, 매일경제신문, 푸른방송 등 7개 제휴사 고객들이 카카오페이 QR납부 서비스로 각종 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11월부터는 LG유플러스, 스카이라이프 등 2개 제휴사에도 서비스가 오픈될 예정이다.

방법도 간단하다. 카카오톡 ‘더보기’에 있는 ‘결제’를 선택한 후, 종이 고지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등록해놓은 신용카드·체크카드로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는 QR납부 서비스 확대를 맞아 사용자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11월 한 달간 카카오페이 QR납부 서비스 이용 시 100% 카카오프렌즈 이모티콘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만원을 카카오페이머니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더보기’ > ‘카카오페이’ > ‘청구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카카오페이 청구서’의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양사가 함께 노력하여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페이 청구서’는 추가 과금 및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공과금과 아파트 관리비, 학원비, 통신료, 신문구독료 등 각종 생활 요금의 청구서를 관리하고 카카오페이로 바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로, 기존 종이 고지서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는 QR납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은행 영업시간 제한이나 인터넷 뱅킹 이용의 불편 없이 24시간 원하는 때에 납부 가능하며, ‘카카오페이 청구서’ 내에서 납부 내역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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