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토교통부.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시에 등록한 신규 임대 사업자는 1만1811명, 경기도는 8822명이었다. 이들 지역에서 총 2만633명이 등록해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8.5%를 차지했다.
전국에서 9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6만9857채로 누적 등록 임대주택 수는 총 127만3000채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자료=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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