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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19~21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진행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10-11 13:21 최종수정 : 2018-10-15 16:25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19~21일까지 일산 킨텍스서 진행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오토위크조직위원회가 주최하며 올해부터 기존 ‘오토모티브위크’에서‘오토위크’로 명칭을 변경하고 보다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열리는 ‘2018 오토위크(Auto Week 2018)’는 자동차 부품, 서비스, 튜닝, 캠핑카부터 슈퍼카, 완성차 브랜드, 신기술인 자율주행, 전기차까지 자동차의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산업전시회다.

최근 자동차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전기차 및 자율주행 관련 특별관인 ‘AUTO EV 특별관’과 ‘롯데오토피에스타’, ‘오토 튜닝쇼’ 등 다채로운 특별전시를 진행한다.

완성차 브랜드 행사인 ‘롯데오토피에스타(Lotte Auto Fiesta)’ 특별관에서는 벤츠, BMW, 재규어, 랜드로버, 링컨, 포드, 닛산 등 다양한 브랜드의 수입 차량과 기아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K9, 스팅어가 전시되며 현장에서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환경 완성차도 전시된다. 재규어-랜드로버 부스에서는 시판 예정인 재규어의 프리미엄 전기차 SUV인 I-PACE가 전시되며, 벤츠 ‘EQ’ 라인업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GLC350e, BMW의 전기차 i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i8 등이 출품 예정이다.

기아차에서는 전기차 SUV인 니로EV를 출품하며, 카테크 특별관에서는 쉐보레의 볼트EV와 함께 전기차 관련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AUTO EV 특별관’은 완성차 브랜드의 전기차부터 전기오토바이, 충전시스템, 부품 신기술, 자율주행 등 미래의 자동차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는 전기차 모터 관련 신기술의 시연을 선보이며 환경부 인증을 획득한 전기 이륜차 제조 기업 씨엔케이와 동양모터스의 제품이 출품된다.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 시스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모던텍, 씨어스, 클린일렉스 등 국내 강소기업도 참가해 신제품 및 기술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개최를 앞둔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 홍보관’에서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자율주행차 ‘제로셔틀’과 함께 2017 대학생 E-포뮬러 경주대회 우승 차량이 전시된다.

또한,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들이 사전에 직접 프로그래밍한 로봇 차량으로 대결을 펼치는 ‘레고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대회’의 운영 규정이 발표될 예정이다.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관 ‘오토 튜닝쇼(Auto Tuning Show)’에서는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튜닝카와 다양한 브랜드의 슈퍼카를 만나볼 수 있으며, 신한대학교·교통안전공단 공동부스에서는 휠체어 사용자가 탑승 가능한 고속 및 시외버스 개조 표준기술에 대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일과 21일 주말 양일동안 킨텍스 야외전시장에서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와 함께 '2018 짐카나 & 카트스쿨'을 개최한다.

국내 전·현직 짐카나 선수에게 직접 고급 운전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장애물을 피해가며 랩타임을 겨룰 ‘짐카나 스쿨’과 함께 운전면허증이 없는 13세 이상의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카트 스쿨’도 진행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의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1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오토위크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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