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개발 1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59~142㎡, 총 864가구 규모로 짓는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인천 주안동 미추홀뉴타운 내 첫 번째 분양 단지이자 10년 만의 브랜드 새 아파트 분양으로 인기가 뜨겁다”며 “기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한편 단지 내 지하철, 병원, 쇼핑&문화 시설 등을 모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