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장 만난 김동연 부총리 "9·13대책 안착, 가계부채 관리" 당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27 21:26

은행연합회, 경제부총리 초청 간담회

은행연합회는 2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맨 아랫줄 왼쪽부터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허인 국민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민성기 신용정보원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맨 윗줄 왼쪽부터 도규상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문재우 금융연수원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윤호영 카카오은행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은행연합회

은행연합회는 27일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초청해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맨 아랫줄 왼쪽부터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허인 국민은행장, 박종복 SC제일은행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가운데줄 왼쪽부터 홍재문 은행연합회 전무, 손상호 금융연구원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빈대인 부산은행장, 박진회 씨티은행장,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민성기 신용정보원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맨 윗줄 왼쪽부터 도규상 기재부 경제정책국장, 정규돈 국제금융센터 원장,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 문재우 금융연수원장, 이동빈 수협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황윤철 경남은행장, 윤호영 카카오은행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은행연합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동연닫기김동연기사 모아보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7일 은행장들을 만나 최근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관련 "일선 창구에서 안착 노력을 강화해 달라"며 "실수요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동연 부총리는 "미국 금리인상, 미-중 통상분쟁 등 리스크 요인이 커지고 있다"며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취약차주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은행연합회는 이날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경제부총리 초청 은행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영닫기김태영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도 은행권이 청년실업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도 있다고 전했다. 은행권은 2000억원 규모 금융산업 공익재단, 3200억원 규모 일자리 창출 목적 펀드 등 올해부터 3년간 8000억원 규모 공동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김태영 회장은 창업·혁신기업 대출 확대,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 기업구조혁신펀드(5000억원 규모) 조성, 서민금융지원 확대와 취약계층 부담 완화 노력도 덧붙였다.

김태영 회장은 "은행산업의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정부가 많은 관심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그동안 은행연합회는 정례회 뒤 간담회에 금융당국 수장 등을 초청했다. 지난 5월 최종구닫기최종구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 6월 이주열닫기이주열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 7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8월 간담회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초청이 예정됐지만 태풍 솔릭 북상으로 연기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같은날로 겹치면서 취소되고 통상 은행장 간담회로 대체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청년 보증금 406억 공급…11월 이자지원 확대·접근성 개선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②]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이자지원과 은행 대출을 결합한 협약금융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원 대상을 늘리는 것과 함께 실제 임차보증금 대출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해지면서 지역은행의 자금 공급·상담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512건·406억원을 취급했다. 부산시가 올해 신청절차를 개선한 데 이어 11월 저소득 청년 이자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부산은행도 변경된 조건에 맞춰 대출 심사 준비를 마쳤다.청년 임차보증금 512건…건당 약 7930만원부산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머물자 2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3분기 기업여신 확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늘렸다. 대기업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기업여신 성장률도 높아졌지만, 소호(SOHO)대출은 증가세가 둔화하며 기업금융 내 성장 흐름이 엇갈렸다. 조달비용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다만 대출자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도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하락했다. 기업여신 성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소호대출 성장세 회복과 부실여신 관리가 향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이자이익 성장…자산 확대·조달비용 3 DQN이찬우號 농협금융, 이익 개선 주역은 '충당금'···NPL커버리지 42%p ‘추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지만, 부실여신 대비 손실흡수력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정이하여신(NPL) 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8.4% 증가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지난해 발표치 기준 같은 기간 약 42%p 하락했다.3분기 영업이익 증가액의 약 68%가 충당금 부담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익 개선의 지속성도 중요해졌다.증권 수수료 급증과 이자이익 확대는 긍정적이다. 다만 관리비 증가와 보험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한 만큼, 충당금 부담 감소 효과를 제외하고도 이익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손실 대응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로 분석된다.누적 순익 2조52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