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 코오롱하늘채 스카이뷰 투시도. /사진=코오롱글로벌.
이 단지는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66-3번지에 짓는다. 지하 5층~지상 46층, 4개동, 총 686실 규모로 짓는 이 단지는 대구 최초 대단지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역세권 입지에 초고층이라는 상징성 그리고 4.5베이, 테라스, 다락방 등의 특화설계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며 “수성구 시지권의 특급 조망을 갖춘 랜드마크 단지를 청약통장 없이 내 집으로 마련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