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그룹, ‘KB Young Youth 패키지’ 출시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7 09:42

만 19세 미만의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솔루션

KB Young Youth 패키지.

KB Young Youth 패키지.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KB금융그룹은 만 19세 미만의 어린이ㆍ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솔루션인 ‘KB Young Youth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품 패키지에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KB자산운용, KB생명보험 등 KB금융그룹 4개 계열사의 상품이 담겨 있다.

‘KB Young Youth 패키지’ 상품은 ‘KB Young Youth통장(어린이ㆍ청소년)’, ‘KB Young Youth 적금’, ‘KB국민Young Youth 체크카드(20일 출시예정)’, ‘(무)KB Young Youth 자녀사랑건강보험(보장성)’, ‘KB 온국민 TDF 2050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C-Y클래스’, ‘KB Young Youth 증여예금’, ‘KB 금지옥엽 신탁’, ‘주택청약종합저축’ 등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KB금융은 ‘고객중심 경영’ 실현의 일환으로 어린이·청소년 (Young Youth) 고객층의 금융 니즈 충족을 위해 지난 8월, 미성년 자녀를 둔 학부모 및 중·고등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에서 Young Youth 자녀를 둔 부모가 금융상품 가입을 고려하게 된 동기로는 자녀 경제적 미래대비, 자녀 금융거래 교육, 용돈 저축 통장 필요 등으로 조사 되었고 적금, 보장성보험, 청약통장, 정기예금 등의 순으로 가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ㆍ고등학생의 경우 용돈 사용 시 체크카드 사용 니즈가 크며 카드 혜택을 고려하여 ‘직접’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녀를 둔 부모와 Young Youth 고객의 금융생활 패턴 및 금융 니즈 등을 분석하여 어린이ㆍ청소년 전용 상품인 ‘KB Young Youth 패키지’를 설계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금번 조사를 통해 부모의 금융 니즈와 Youth고객의 금융생활에 부합하는 입출금통장, 적금, 체크카드, 보험, 펀드, 예금, 신탁 등을 출시했으며 자녀의 시기별 특화상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하여 필요 시 부모는 물론 자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어린이 경제캠프 제공, Youth고객의 금융 니즈를 반영한 추가적인 상품ㆍ서비스 개발 등 Youth 고객의 경제적 준비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최근 Young Youth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채널을 확대하여 운영 중이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상원號 금융보안원, 추석 연휴 보안관제 강화…은행권도 거래 차단·AI 판독 [금융안전망 점검] 추석 연휴를 맞아 금융권이 사이버 위협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금융보안원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은행권도 고객이 직접 금융거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보안 서비스를 운영한다.금융거래를 사전에 제한하는 안심차단부터 이용 기기·접속지역을 지정하는 서비스, 인공지능(AI)으로 의심 문자를 판독하는 기능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연휴 기간 평소 이용하는 금융서비스의 보안 기능을 확인해두면 금융사고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금융보안원, 연휴 관제 대응 강화금융보안원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금융보안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현재 사이버위기경보는 '관심' 단계지만 연휴에는 '주의' 단계에 준하는 대응 태세 2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원화 스테이블코인서 '은행 역할' 넓힌다…그랩·SCBX와 결제·송금 모색 [인뱅은 지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카오그룹이 기술·제도 대응과 함께 국내외 파트너십을 통해 실사용 기반을 넓히고 있다. 카카오·카카오뱅크·카카오페이는 발행·유통부터 결제·송금까지 아우르는 생태계를 염두에 두고 금융·플랫폼·디지털자산 기업과 협업망을 구축하고 있다.윤호영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뱅크는 이 과정에서 금융 규제 대응과 계좌 기반 신뢰 인프라 구축을 주요 역할로 보고 있다. 자체적으로 발행 가능성과 해외송금·결제 활용 모델, 리스크 관리 체계까지 검토하면서 제도 정비 이후 사업화에 대비한다.은행·결제·플랫폼 결합…카뱅은 '신뢰 인프라'카카오그룹의 스테이블코인 전략은 개별 계열 3 ‘기업금융 외길’ 김경호 부행장, 6년 만의 씨티은행 새 수장 낙점…과제는 ‘성장력 유지’ [2027 은행장 레이스] 한국씨티은행이 6년 만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경호 기업금융그룹 부행장을 낙점했다.김경호 부행장은 2001년 씨티은행에 합류한 이후 대기업과 금융기관 영업을 두루 거쳐 기업금융 전체를 책임져 온 정통파 기업금융 전문가로 통한다.유명순 현 행장이 소비자금융의 단계적 폐지와 기업금융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에 무게를 뒀다면 김 후보에게 주어진 숙제는 재편된 사업모델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본격적으로 증명하는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심사역으로 시작해 기업금융 수장까지…‘25년 씨티맨’한국씨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2일 김경호 부행장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임추위 구성원들 가운데 유명순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