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한화 갤러리아 백화점은 13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포레르빠쥬 1호점 오픈 행사를 열었다.
포레르빠쥬는 300년에 달하는 역사를 가진 핸드백·가죽제품 브랜드로 30·40대 국내 여성 고객이 타깃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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