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검은사막M 대규모 업데이트 공개…신규지역 · 전직시스템 도입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0 22:29

△신규 지역 ‘사막’ 콘셉트 원화 / 사진=펄어비스

△신규 지역 ‘사막’ 콘셉트 원화 / 사진=펄어비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펄어비스가 10일 공식카페에 검은사막 모바일 대규모 업데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조용민 총괄 PD는 개발자의 편지를 통해 월드경영 시스템부터 신규 지역인 ‘사막’ 추가 및 ‘전직’ 콘텐츠 등 향후 진행될 업데이트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인 ‘월드경영’은 원작 검은사막에는 없는 ‘영지’ 시스템의 확장이다. 조PD는 기존 영지는 자원 수급과 영지 관리에서 재미를 찾는데 그쳤었다고 설명하며 영지를 확대해 생활 콘텐츠의 자유도를 높인 월드경영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자의 편지에 따르면 신규 지역 ‘사막’은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가장 자유도가 높은 지역이다. 조 PD는 “아직은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기 어렵지만 RvR(대규모 진영 간 전투) 형태의 콘텐츠 추가도 고려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성장을 마음껏 발휘하는 새로운 장이 될 것”이라며 “사막을 탐험하면 진귀한 아이템을 찾거나, 강력한 적을 만나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출시 전 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원작(검은사막 온라인)의 각성 시스템은 검은사막 모바일만의 색을 입힌 ‘전직’ 시스템으로 도입된다. 전직 시 현재 무기를 계속 쓰거나 새로운 무기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 중이다. 새로운 무기를 먼저 선보이고 기존 무기 강화 시스템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될 계획이다.

△전직 예시, 워리어 기존 무기 장검(왼쪽)와 신무기 대검

△전직 예시, 워리어 기존 무기 장검(왼쪽)와 신무기 대검

이미지 확대보기


아울러 가문 콘텐츠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조PD는 개개인의 가문을 위해 성장하는 방식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문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후 가문던전, 가문의 위상 등을 선보이며 가문 육성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PD는 “새로운 콘텐츠 추가는 물론 기존에 개발 중인 전 서버 통합 결투장, 서버 이전 등 또한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플레이가 존중받을 수 있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향후 업데이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개발자의 편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영풍, 204억 회계 제재 불복해 행정소송...집행정지 첫 심문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토양 및 지하수 정화비용 회계처리와 관련해 금융당국으로부터 받은 중징계 처분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법조계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재판장 양상윤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영풍 및 전·현직 임원들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첫 심문기일을 진행했다.앞서 증선위는 영풍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충당부채를 미계상하거나 과소 반영하고, 조업정지 등 환경 제재에 따른 유형자산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는 등 5건의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전·현직 임원 해임 권고, 시정요구, 2 HD현대, 2분기 영업이익 4조1246억…분기 사상 최대 HD현대가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4조1246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262.2%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22조4094억 원으로 30.2% 증가했다.HD현대는 31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조선, 일렉트릭, 건설기계 등 주요 사업 전반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정유 부문 이익까지 늘면서 전분기 대비 45.5%, 전년 동기 대비 262.2% 증가하며 분기 기준으로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8.4%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42조113억 원, 영업이익 6조9594억 원을 기록했다.조선·건설기계·전력기기 전 부문 호조…로보틱스도 흑자전환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3 SK실트론 2.3조에 판 SK㈜...올해도 배당 확대 가능성↑ SK㈜가 ㈜두산에 SK실트론을 매각했다. SK㈜는 자산을 매각한 자금을 주주환원에 투입하는 정책을 펼치는 만큼 자연스럽게 올해도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적 호조를 보인 SK하이닉스의 추가 주주환원에 따른 간접수혜 가능성도 높다.31일 SK㈜는 ㈜두산에 SK실트론 지분 전량을 양도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SK㈜는 직접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51%와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묶인 19.6% 등 총 70.6%를 두산에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2조3000억 원이다. SK실트론 가치는 지분 100% 기준 약 3조3000억 원으로 평가됐다. 당초 시장에서 전망한 4조~5조 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된 셈이다.SK실트론은 SK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