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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B드림빅 랩’ 3종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10 16:34

자료=DB금융투자

자료=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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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DB금융투자는 시장환경과 고객의 투자 성향에 따라 상장지수펀드(ETF), 주가연계증권(ELS), 펀드 등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DB드림빅 랩’ 3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DB드림빅 랩은 운용 스타일에 따라 각각 EMP, DUO, VIP 3종의 랩 서비스로 구분된다. EMP 랩은 DB금융투자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운용한다. ETF 포트폴리오를 100% 편입해 운용하며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DUO 랩은 EMP 랩에 편입하는 ETF 포트폴리오를 50%만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1종을 편입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재투자 절차를 간소화하고 10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최소투자금액 하향하는 등 편리하게 ELS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소가입금액은 500만원이다.

VIP 랩은 국내상장 ETF(편입 비중 50% 이상)와 펀드 등을 고객이 지시한 운용방법에 따라 운용하는 랩 서비스다. 고객별 맞춤형 운용이 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시간이 갈수록 자산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개인투자자가 직접 투자대상을 발굴하고 수익을 올리기엔 금융시장 환경이 복잡하다”며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투자방법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창출해 드리기 위해 당사의 자산배분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모두 상시 가입 가능하며 추가 납입이 자유롭고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최소가입금액을 하회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도출금도 가능하다. 전국 DB금융투자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DB금융투자 영업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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