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립토애드, 디지털 광고시장 변화 주도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9-06 15:02

크립토애드, 디지털 광고시장 변화 주도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크립토애드((CryptoAds)가 디지털 광고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나섰다.

크립토애드 플랫폼은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여러 플랫폼에서 다양한 멀티미디어 형식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 궁극적으로 중간 거래자를 우회해 직접 지불하는 기술을 제공하면서 시기 적절한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크립토애드를 통해 광고주는 기본적인 영상, 모바일 광고, 비디오 클립, 배너 등을 공유할 수 있다. 디지털 광고를 웹사이트나 앱 등에 직접 배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크립토애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자신이 보고자 하는 광고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PQ 미디어 리서치 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마케팅∙광고 업계 수입은 전년비 5.5% 성장한 1조30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 10년 이래 가장 큰 성장률이다.

특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술을 사용한 인터넷 비디오 광고와 스마트 기술을 사용한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포함한 디지털∙대체 미디어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총 수익의 38%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립토애드는 여러 유망한 프로젝트들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크립토애드 마켓플레이스는 신세대 공공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는 스마트계약을 개발하고자 최첨단 플랫폼 ‘이더제로’(EtherZero∙ETZ)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ETZ의 공용 네트워크 기술을 사용해 거래를 수행하고 거래내역을 기록할 수 있다.

또한 하디즈(Hadeez)와 협력해 고객의 저금을 피싱, 사기, 도난으로부터 보호하는 새로운 하드웨어 지갑을 선보였다. 소형 기기는 안전한 장소에 보관되거나 사람이 지니고 다닐 수 있다. 사용자가 생각해낸 영숫자 암호 개인키 코드로 보호된다.

가장 최근에는 넴(NEM)과 계약을 체결했다. NEM은 블록체인으로 일어나는 사업적 거래와 회사들의 실생활 밀착 앱 개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크립토애드는 이더리움과 병행해 NEM의 블록체인을 사용하면서 이더리움의 가장 유망한 대체자인 이오스와 통합할 계획이다.

크립토애드는 향후 9개월 동안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도입하고 브랜드, 디지털광고구, 마케팅 전문가, 콘텐츠 창작 블로거∙일반사용자를 위한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을 사용하면 중개자 없이 직접 협상하고 거래할 수 있다.

더불어 크립토애드는 기존 사업인 콜프리콜스(CFC) 플랫폼과 완전히 통합해 블록체인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CFC는 사용자가 무료로 통화하고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인터넷전화(VoIP) 앱이다. 크립토애드와의 통합 이후 앱 사용자와 게이머들은 광고 콘텐츠 작업을 대가로 광고주들의 다양한 제안을 수락할 수 있다. 다양한 서비스와 비디오 콘텐츠, 게임 내 옵션에 접근할 수 있다.

크립토애드 관계자는 “사용자가 필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광고주가 새로운 통신 채널을 통해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현재의 디지털 광고시장은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유망하고 흥미롭다”며 “크립토에드 플랫폼은 모두의 욕구를 결합하고 조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IG D&A, 입찰 제한 ‘일시정지’…"공식 절차 통해 성실히 소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내려진 방위사업청의 2년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이 법원 결정으로 일단 멈춰 섰다. 형사재판에서 사실관계가 가려지기도 전에 최고 수위 제재가 집행되는 상황을 막으면서, 정부 사업 입찰 자격을 지킨 채 법정에서 혐의를 다툴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방사청 "개청 이후 최대 뇌물"…회사 "사실 규명 전 제재"27일 LIG D&A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정정공시를 통해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에 대해 임시 집행정지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공시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제재 효력은 다음달 20일까지 정지된다. 이에 오는 29일로 예정됐던 제재 시작일은 다음달 21일로 연기됐다.법원은 2 펄어비스 '붉은사막 인핸스드', GJA '올해의 게임' 노미네이트 펄어비스 대표 IP(지적재산권) '붉은사막'이 본편 성과에 이어 확장판 '붉은사막 인핸스드'까지 글로벌 주요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게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27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인핸스드’가 세계적인 권위의 게임 시상식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6(Golden Joystick Awards 2026, 이하 GJA)’에서 최고 영예인 '올해의 최고의 게임(Ultimate Game of the Year)'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앞서 노미네이트된 ▲올해의 PC 게임(PC Game of the Year) ▲최고의 사운드트랙(Best Soundtrack)을 포함해 총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올해로 44회를 맞이한 GJA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직접 투표가 반영되는 세계 최대 규 3 "북미 넘어 유럽까지 접수"…LG엔솔, 에너직스와 글로벌 ESS 수주 고삐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시장을 넘어 유럽 재생에너지 인프라 시장까지 영토를 본격적으로 확장하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폭발적인 수주 실적과 북미 현지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ESS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간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에너직스'와 유럽 및 북미 지역 ESS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유럽·북미 총 2GWh 공급…향후 4.5GWh 확대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향후 24개월 내 유럽 약 1.5GWh, 북미 약 0.5GWh 등 총 2GWh 규모의 ESS 공급을 목표로 협력을 추진한다. 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