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계형 소상공 자영업자 대출 증가...도소매·숙박·음식점업 대출 6조↑

박경배 기자

pkb@

기사입력 : 2018-08-30 09:27

서비스업 운전자금, 시설자금 대출 각각 4조 6000억원, 6조 9000억원 증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예금기관 산업별 대출 현황에 의하면 서비스업 대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자료 = 한국은행

예금기관 산업별 대출 현황에 의하면 서비스업 대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 자료 = 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취업난과 경기 둔화, 산업 구조조정등의 영향으로 생계형 창업이 늘어나면서 자영업자들의 대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2/4분기 중 도소매, 숙박 및 음식점업 대출과 운전자금, 시설자금 대출이 각각 6조원, 4조6000억원 6조9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반해 같은 기간 제조업에 대한 대출은 5000억원 증가하며 전분기(4조 2000억원)에 비해 증가폭이 큰폭으로 축소됐다.

업종별로는 기타운송장비와 자동차·트레일러가 각각 1조3000억원, 8000억원씩 감소하였으며, 석유·화학·의약품·플라스틱(1조2000억원)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용도별로는 운전자금 대출은 3000억원 감소했으며 시설자금 대출은 8000억원 증가했다.

건설업도 활력을 잃어버린 것으로 보인다. 2018년 2/4분기 중 건설업에 대한 대출은 전분기(1조 3000억원) 증가에서 4000억원 감소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종합건설업이 4000억원 감소했다. 운전자금 대출은 7000억원 줄어들었고 시설자금 대출은 3000억원 늘어났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