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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다이렉트 채널 '온슈어' 라이브챗 서비스 도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8 09:33

△한화생명 온슈어 라이브챗 예시 화면 /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온슈어 라이브챗 예시 화면 / 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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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의 다이렉트보험 전용채널인 ‘온슈어’가 카카오톡 등 채팅을 통해 보험관련 업무 상담을 해주는 ‘라이브챗’ 서비스를 도입했다.

한화생명 ‘라이브챗’은 카카오톡 또는 웹채팅을 통한 상담서비스다. 보험은 금융상품 중 스스로 이해•가입하기가 어려운 상품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이 콜센터에 문의를 하는 점에 주목했다.

한화생명은 실제 이 서비스가 전화보다 메신저가 더 익숙한 2030밀레니엄 세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보험상품을 이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서비스라 판단했다. 실제로 한화생명 온슈어 고객의 80%는 디지털에 익숙한 3040 사무직 고객으로 이번 서비스로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객은 PC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상담 탭을 클릭하고 보험상품, 가입상담, 계약관리 등의 질문 유형을 선택 후 질문을 남기기만 하면 된다. 상담시간인 9시부터 18시까지는 전문 상담원에게 직접 연결되어 관련 내용을 실시간채팅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상담시간 이외에는 자주묻는질문(FAQ)에 대한 답변이 미리 등록되어 있어 쉽게 답변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한화생명은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춰 다이렉트상품뿐만 아니라 일반 상품에 대한 상담도 카카오톡 또는 웹채팅을 통해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준비할 계획이다.

나채범 한화생명 CPC전략실장은 “이번 서비스는 2030 고객들의 트렌드변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당사의 보험 서비스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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