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투자증권, 전국 29개 자매결연 마을 폭염피해 지원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0 11:19

NH투자증권, 전국 29개 자매결연 마을 폭염피해 지원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NH투자증권은 올 여름 최악의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전국 29개 자매결연 마을에 양수기를 지원하고 피해지원 성금을 모금했다고 2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29개 ‘또 하나의 마을’에 약 3300만원 상당의 양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하나의 마을은 범농협 차원의 도농(都農) 혁신사업을 통해 연을 맺은 마을들이다. NH투자증권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마을 ‘명예이장’이며 소속 임직원들은 ‘명예주민’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기타 마을의 숙원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폭염 피해 지원을 위한 임직원들의 성금 모금활동도 실시했다.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간 모금된 금액은 총 4000만원이다. 이 성금은 사단법인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로 전달돼 농업인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매년 국내 농가 지원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과 작년 가뭄피해 복구활동에 참여했다. 금융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농업인 지원기금으로 활용하는 ‘農사랑 금융상품’을 판매했다. 투자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농가 생산 건강식품을 공급받고 농가는 중간 유통과정 없는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도 실시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사회공헌단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인들의 아픔을 항상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지원활동으로 많은 농민들께서 시름을 덜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빗썸, 사내 시스템 해킹에 고객 844명·임직원 715명 개인정보 유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사내 시스템이 해킹 공격을 받아 고객 84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지만, 이 가운데 5600명의 정보는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실제 개인정보 노출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빗썸은 지난 27일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 시스템인 '다우오피스'에 외부 비인가자가 침입해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고객 844명 개인정보 노출…거래소 핵심 시스템과는 분리고객 유출 규모는 총 6444명이다. 이 가운데 5600명의 개인정보는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로 암호화된 파일에 담겨 있어 외부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실제 개인정보 2 강진두·이홍구號 KB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4347억원…WM·S&T 성장 KB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WM(자산관리)과 S&T(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의 수익 증가가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IB(기업금융) 부문 수익은 감소했고, 3분기 단독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 대비 30% 넘게 줄었다.3분기 누적 실적 호조…분기 영업익은 전 분기 대비 36.6% 감소KB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1조43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조4726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8% 증가했다. 지배지분 기준 3 한진, 영업익 반등에도 차입 부담 확대…리스부채 1조 육박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차환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 26일 50억 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사채를 발행했다. 표면금리 연 4.55% 고정금리 이표채로 만기는 2028년 3월 26일이다.카카오페이증권이 주관을 맡은 이번 발행은 한진이 2025년 이후 발행한 사모채 중 가장 작은 규모다. 100억 원 미만은 2024년 6월 50억 원(116-3회) 발행 이후 처음이다. 7월 공모채와 신용등급(BBB+)이 같은 가운데 발행 규모가 작은 만큼 공모 대신 사모를 통한 소액 조달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영업익 상반기 22.8%↓…3분기 5.8% 반등한진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 64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7억 원으로 22.8% 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