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국토교통부.
공모전과 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부문별로 정해진 양식에 따라 신청 서류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대전에서 입상자에게 시상하고 우수작을 전시‧발표한다.
강희업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벗어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민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좋은 아이디어는 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인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