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세계TV쇼핑, 대학생 디자이너와 손잡고 의류 판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10 12:00

신세계TV쇼핑 로고=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TV쇼핑 로고=신세계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세계TV쇼핑이 saaf(Street Art Awards Festival) 메인행사인 ‘제2회 대학생 캐릭터 공모전 및 일러스트 경연대회’에 선정된 신진 대학생 디자이너의 상품을 알리고 판매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TV쇼핑은 saaf와 산학협동을 통해 신진 대학생 디자이너들의 창작캐릭터를 활용한 의류를 제작하고, 신세계TV쇼핑에서 방송 판매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saaf는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거리 축제로 올해로 3회차를 맞았다.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최종 경연이 진행된다.

경연에 참가하는 60개 팀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간 진행된 1차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신세계TV쇼핑은 1차 공모를 통과한 60개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해당 캐릭터들을 활용한 올 가을 남녀 상의 3종 세트의 기획 방송판매에 나선다.

신진 대학생 디자이너들이 디자인한 캐릭터를 모티브로, 의류 원단은 행사주관사인 ‘폴루션’이 제공하고 신세계TV쇼핑은 판매 플랫폼이 돼 제작·생산·판매하는 형식이다.

방송 판매는 오는 10월 중 진행 예정으로 방송 시 당선자의 이름, 인터뷰, 출신학교 등을 적극 홍보해 디자이너를 알릴 예정이다.

김군선 신세계TV쇼핑 대표이사는 “지난 6월 진행한 1인 비디오커머스 콘텐츠 공모전에 이어 젊은 창의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해 다시 한번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잠재력 있는 젊은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돋움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첫 식약처 허가 GC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뇌실투여형 치료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회사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의 병용 투여를 통해 전신 증상과 뇌 조직 내 병변을 동시에 치료하는 포괄적 치료 옵션을 제공할 방침이다.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아이씨브이주’가 식약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추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국내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전용 치료제가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헌터증후군은 남아 10만~15만 명 중 1명 꼴로 발생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전체 2 ‘취임 1년’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 ‘선택과 집중’ 통했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실적 개선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이 대표는 화장품 등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본업인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했다.상반기에 이어 3분기도 실적 우상향30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콜마비앤에이치는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3601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4.1%, 영업이익은 32.6% 증가한 수치다. 앞서 올 상반기에도 콜마비앤에이치는 전년 대비 8.1% 늘어난 매출(2454억 원)과 46.7% 증가한 영업이익(206억 원)을 거두며 호실적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이익 체 3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신약 美 바이오마린에 6300억 기술수출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가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 기업에 최대 4억75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됐다. 한미약품의 약물 연장 플랫폼과 GC녹십자의 생산·임상 노하우를 결합한 오픈 이노베이션 결실로, 양사는 선급금 7000만 달러와 함께 수주 마일스톤 및 로열티를 확보하게 됐다.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 ‘LA-GLA(HM15421/GC1134A)’에 대해 미국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총 4억7500만 달러(약 6347억 원)다. 양사는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7000만 달러(약 935억 원)를 받고, 개발 및 상업화 단계별 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