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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국민행복재단 ‘KRX후원 지역아동센터’ 개소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7 17:19

영등포지역아동센터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영등포지역아동센터 전경. 사진=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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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7일 ‘KRX 후원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아동센터는 다문화가정이 밀집해 거주하고 있는 대림2동에서 서울시와 영등포구청, KRX국민행복재단이 사업비를 분담해 조성한 곳이다.

KRX국민행복재단은 이 센터에서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층가정 26명의 아동들이 방과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냉난방시설, 화장실, 급식실, 학습실 등 생활환경시설과 교육공간 정비를 후원했다.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은 재단의 대표사업이다. 2014년이후 전국 23개의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도 전국에 9개 지역아동센터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 아동센터에는 대학생금융교육봉사단 파견, 김치 등 동절기 식품지원과 같은 재단 복지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한다.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이사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아이들이 내 집과 같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과 한국거래소는 지역사회에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을 위한 각종 사회공헌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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