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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라오스·베트남에 봉사단 파견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01 18:24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DGB글로벌봉사원정대 출정식후 대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DGB금융그룹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DGB글로벌봉사원정대 출정식후 대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DG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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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경배 기자] DGB금융그룹은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를 출정식을 가지고 이달초부터 열흘 동안 베트남, 라오스 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DGB대구은행 반세기를 넘어 DGB금융그룹의 100년을 바라보며 발족한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는 DGB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진출해있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DGB금융그룹 계열사들이 해외 진출한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는 DGB금융그룹 전계열사 임직원과 DGB금융그룹의 지역 대학생을 위해 운영 중인 DGB대학생서포터즈(With-U대학생봉사단, 대구은행대학생봉사단, DGB대학생녹색기자단)에서 선발한 인원과 임직원 등 약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DGB글로벌 봉사원정대는 지난해에는 구호물품박스 220개를 베트남과 라오스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는 한편 무료급식, 마을 환경정비, 집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봉사단은 오는 6일까지 베트남에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서는 자전거, 휠체어 등의 물품과 장학금을 전달는 한편 사랑의 집짓기, 초등학교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작년에도 큰 호응을 얻은 ‘DGB Dream Concert’를 준비해 현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K-POP과 함께 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라오스에서는 비지난해 비엔티엔 폰 시누완 초등학교 사랑의 교실 증축에 이어 올해는 동교의 사랑의 도서관 짓기와 책과 장비를 전달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최근 라오스 댐 사고 관련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DGB금융그룹과 특별한 인연을 지닌 라오스 및 베트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더 가까이,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경배 기자 pk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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