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직 입추 전인데”…이마트, 올해 첫 햅쌀 출시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31 08:58

금세기 햅쌀. 이마트 제공

금세기 햅쌀. 이마트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절기상 입추(8월7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는 다음 달 2일부터 올해 첫 햅쌀인 ‘金(금)세기 햅쌀(2kg)’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일반 햅쌀이 보통 8월 말~9월 초에 출시되는 것을 감안하면 한 달 가량 빠른 셈이다.

금세기 햅쌀은 전남 고흥의 죽암농장이 재배한 것으로 따뜻한 지역 특성상 모내기가 일반 지역보다 보름 가량 빨라 수확 시기를 크게 앞당길 수 있었다.

수확한 지 일주일 이내에 상품화해 수분 함량이 높고 촉촉한 밥맛이 특징이다. 또 친자연적 순환농법을 통해 화학 비료 사용을 최소화했다.

한편 최근 수년간 부진했던 쌀 소비는 최근 되살아나고 있다.

이마트의 올해 1~7월 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32.4%로 크게 증가했다. 객단가 역시 10% 가량 상승했다. 이는 최근 1~2인 가구를 겨냥한 5~10kg 미만 소포장 상품 비중을 늘리고 튀긴 통곡물 간식 등 새로운 상품을 개발한 효과라는 게 회사 측의 분석이다.

최지윤 이마트 양곡 바이어는 “쌀 소비가 감소하는 와중에도 고품질 브랜드 쌀을 확대 운영해 매출 신장 및 소비 확대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쌀을 맛 볼 수 있도록 상품 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군대리아부터 홍시떡볶이까지…‘취사병 전설이 되다’ 편의점 상륙 “취사병 박지훈이 만든 그 메뉴를 실제로 맛본다.”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인기 메뉴들이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탄생했다. CJ제일제당은 편의점 4사와 손잡고 드라마에 등장한 음식들을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출시하며 콘텐츠와 식품을 결합한 ‘IP 마케팅’에 나섰다. 각 편의점마다 회차별로 화제가 된 간편식을 출시해 취향에 맞는 편의점을 방문해 골라 먹는 재미도 더했다.16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는 일제히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등장한 메뉴 6종을 편의점 도시락과 간편식으로 출시했다.‘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선택한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의 2 금리·대출 규제 부담 커지자…분양시장, '중도금 무이자' 조건 확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내건 단지들이 잇따라 공급되고 있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한도 축소가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물가 상승세도 금융시장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3.3%, 식료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지수는 2.5% 올랐다.한국은행은 지난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다만 물가와 가계대출, 부동산시장 흐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유지되더라도 시장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오 3 한성에프아이, 2026 MBN 서울마라톤 공식 협력 패션 전문기업 한성에프아이가 대표 브랜드 ‘올포유(ALLFORYOU)’를 앞세워 대규모 마라톤 대회와의 협력을 통한 스포츠 마케팅 가속화에 나선다. 회사는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성에프아이는 MBN매일일보, 엠비엔미디어렙과 ‘2026 MBN 서울마라톤’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충무로 MBN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운영 협력과 스폰서십, 광고·홍보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시너지를 극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