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고경덕 LG화학 정보전자소재 경영전략담당은 24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정보전자소재 부문의 흑자 전환은 편광판 사업의 정상화에 달려있는데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고 2분기에 겪은 신제품 문제도 해결됐다”며 “흑자 전환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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