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알파리츠, 25일부터 신한금융투자에서 청약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23 15:43

▲판교에  위치한 ‘판교 알파돔 6-4 블록’.

▲판교에 위치한 ‘판교 알파돔 6-4 블록’.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신한리츠운용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이나 홈페이지를 비롯해 신한PWM센터, 신한PWM라운지에서 ‘신한알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신한알파리츠) 청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첫 번째 리츠 상품인 신한알파리츠는 판교 핵심 역세권에 위치한 ‘판교 알파돔 6-4 블록’ 및 용산 프라임타워에 투자한다. 부동산 임대수익, 매매 차익 등으로 발생한 수익을 배당으로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 상품이다.

신한알파리츠는 지난 4월 공제회, 보험사 등 기관투자자로부터 7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으며 5년 평균 6%, 10년 평균 7%의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청약 완료 후 8월 초 한국거래소 코스피 시장에 상장될 예정으로 환금성이 높은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신한리츠운용 관계자는 “노후 준비로 부동산 투자를 생각하면서도 망설였던 이유는 높은 매입금액, 대출 부담, 낮은 환금성, 빌딩관리의 어려움 등이 수반되기 때문”이라며 “5만원부터 청약할 수 있어 신한알파리츠를 통해 소액으로도 대규모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알파리츠의 일반 공모 발행가는 주당 5000원(최소 투자금액 5만원)이다. 공모 주식 수는 2280만주로 공모예정금액은 총 1140억원이다. 내달 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청약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행 주간사인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고객지원센터, 홈페이지, 모바일앱(신한아이알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2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3 거래소 '저PBR 명단 공개' 속도전…기업들은 왜 시큰둥할까 한국거래소가 장기간 주가가 저평가된 기업의 명단 공개를 앞두고 기업가치 제고를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대상 기업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면 저PBR 기업 명단 공개를 1년간 면제해 주겠다는 유인책까지 내놨지만 상당수 기업이 참여를 주저하는 양상이다.거래소가 저PBR 기업의 자발적인 기업가치 개선을 유도하고자 속도를 내는 반면 기업들은 공시 이후 이행 부담과 실효성을 따지며 관망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월 초 장기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의 명단을 공표할 예정이다.거래소는 지난 22일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한 기업에 한해 1년간 명단 공개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