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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엔젤스, 배달 외식 프렌차이즈 스타트업 '달봉엔터프라이즈' 투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5 09:47

씨드 투자 진행

△달봉이 치킨 내부./사진=매쉬업엔젤스

△달봉이 치킨 내부./사진=매쉬업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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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매쉬업엔젤스가 배달 외식 프렌차이즈 스타트업 '달봉엔터프라이즈'에 투자한다.

메쉬업엔젤스는 프렌차이즈 치킨전문점 '달봉이 치킨'을 운영하는 '달봉엔터프라이즈에 씨드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달봉엔터프라이즈는 배달 외식 프렌차이즈 전문 스타트업이다. 점차 성장하고 있는 배달 외식문화를 선도하며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의 불공정거래 관행과 갑질 문화를 개선하고, 가맹점주들에게 성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 배달 외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

'달봉이 치킨(이하 달봉이)'은 2015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총11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배달의 민족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배달대상'에 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달봉이는 점차 커지는 배달시장을 예측해 모든 가맹점에 배달시스템을 접목시켜 매장 내 인테리어를 최소화하며 초기 비용부담을 줄이고 점주의 매장 운영을 최소화했다. 또, 포장용기, 매장 인테리어까지 본사에서 직접 디자인한다.

달봉이는 가공 공장의 생산 라인 구축을 통해 닭의 크기 및 품질관리를 최적화하고 있다. 식품의 품질 안정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가맹점주들이 깨끗한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도록 도우며 소비자들 역시 안심하고 신선한 식품을 섭취할 수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인상혁 매쉬업엔젤스 파트너는 "달봉엔터프라이즈는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배달 외식 문화를 빠르게 파악해 외식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편익을 줄 수 있는 배달 전문 프렌차이즈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쉬업엔젤스 최초의 프렌차이즈업 투자로 요식업계에서 올바른 기업운영으로 모범사례화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자이유를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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