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 페이 론칭 1주년…서비스·기능 더욱 진화한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3 10:42

△LG전자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LG 페이가 런칭 1주년을 맞아 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 / 사진=LG전자

△LG전자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LG 페이가 런칭 1주년을 맞아 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 / 사진=LG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전자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6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LG 페이 1주년 생일 케이크 함께 나눠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LG 코드제로 A9(모델명: A958KA) 1대, LG 프라엘 클렌저(모델명: BCJ1) 12대, 파리바게트 5천 원 상품권 365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500잔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 LG 페이 앱의 생일 케이크 모양을 터치하면 응모 페이지로연결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이벤트를 공유하거나 이벤트 기간에 LG 페이로 결제할 때마다 응모 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LG전자는 다음 달 9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상품을 배송한다.

LG 페이는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전방위로 진화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여 나간다.

LG전자는 하반기에 카카오뱅크 체크카드의 오프라인 결제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신용카드도 늘린다. LG 페이 온라인 결제 기능을 활용하면 다른 결제 앱을 더 쓰거나 보안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지문만 인식하면 돼 편리하다.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ATM(Automatic Teller’s Machine)기능도 현재 신한은행 외에 다른 은행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LG 페이를 지원하는 기기도 많아졌다. LG전자는 올해 이미 출시한 LG X4, LG X4+ 등 실속형 제품군을 비롯해 알뜰폰을 제외한 올해 출시하는 모든 제품에 LG 페이를 탑재한다.

사용 방법은 더욱 간편해졌다. 음성 비서인 ‘Q보이스’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해 “LG 페이로 결제해줘”라고 말하면 앱을 터치하지 않고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 카드 사용내역 확인, 은행 계좌 잔고 확인 등도 음성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LG 페이는 지난해 6월 1일 처음 선보인 이래 빠르게 발전해 왔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3개월 만에 국내 全 카드사 사용이 가능해졌고, 지난해 11월에는 신세계, BR코리아 등으로 LG 페이 사용처를 늘렸다.

올해 들어서는 ATM 현금 인출 기능과 모바일 신용카드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 ATM기 휴대폰 인식부에 스마트폰 뒷면을 대기만 하면 기존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ATM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통장번호를 외우거나 체크카드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이 없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LG 페이는 빠르게 진화하며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며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결제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2 현대글로비스, 3분기 대형선 앞세워 '호황 굳히기'…中 완성차 수출 수혜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급증과 컨테이너 운임 강세를 실적으로 연결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수익성을 끌어내렸던 유가 부담을 유류할증료로 회수한 해운 부문이 반등했고,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운반선 공급 부족 국면에서 대형 신조선을 가장 먼저 확보한 이점을 살려 호황을 최대한 길게 누리겠다는 전략을 내놨다.4분기에도 해운 사업의 고운임 흐름은 이어질 전망이지만 원화 강세로 꺾인 유통 부문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분기 매출 첫 9조…순이익 46% 증가30일 현대글로비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536억 원, 영업이익 5665억 원을 기록했 3 현대제철, 판매 감소에도 3분기 수익 방어…가격 인상 영향 현대제철이 계절적 비수기와 연휴로 판매량이 크게 줄었지만 주요 제품 가격 인상으로 원가 부담을 상쇄하며 3분기 수익을 방어했다. 원료탄과 스크랩 등 원가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면서 전분기보다 이익을 끌어올렸고,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온전히 반영돼 수익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본업인 별도 기준 이익이 전년 수준에 크게 못 미치고 제3국산 수입재 유입이 다시 늘고 있어 물량 회복과 통상 대응이 과제로 남았다.판매량 줄었지만 가격으로 방어…별도 영업이익 123억30일 현대제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8971억 원, 영업이익 871억 원을 기록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