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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기업·대학 손잡고 청년 일자리 창출한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21 16:13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앞쪽 왼쪽에서 네 번째)가 21일 부산광역시 동명대학교에서 열린 부산지역 대학교, 중소기업, 대기업과 상호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식에서 참여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투자증권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앞쪽 왼쪽에서 네 번째)가 21일 부산광역시 동명대학교에서 열린 부산지역 대학교, 중소기업, 대기업과 상호 협력을 위한 다자간 업무 협약식에서 참여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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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투자증권은 부산광역시 동명대학교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학 간 상호 협력을 위한 투자기업 간담회 및 다자간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다자간 협약식에는 부산 동명대학교·동의대학교 등 8개 대학교와 부산항만물류고등학교 등 1개 고등학교, 두산중공업·신세계조선호텔 등 4개 대기업,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인 우정약품 등 38개 중소기업에서 총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 우수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대학은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한 인재 공급, 보유 기자재와 연구 인력 공유, 기술 개발 지원 등을 약속했다. 중소기업은 협약 참여 학교의 인재 채용과 기업 현장체험 기회 제공 등 산학 협력과 참여 기업 상호 간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에 대한 공정한 일감 나누기와 판로지원을 통해 더불어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IBK투자증권은 다자간 네트워크의 주축으로서 ▲참여 기업과의 연합채용, 공동교육을 통한 인재양성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자간 협력 사업 추진 ▲중소기업 재무구조 개선과 중기 전용 특화 금융투자상품의 개발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자문과 직간접 투자 ▲IBK베스트챔피언 인증과 포럼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전국적으로 다자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자본시장 내 진정한 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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