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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우리은행,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 개최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4 11:35

캠코·우리은행,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우리은행과 함께 '2018년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캠코와 우리은행이 국민의 부동산 공매 참여기회 확대 등을 위해 이날 체결하는 '부동산 정보 나눔 공동 추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단위의 공매・부동산 금융 강의 개최에 협력하고 향후 공매 및 부동산 연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금번 공매투자 아카데미에서는 캠코의 '온비드 소개 및 이용 방법'을 시작으로 유근용 어썸컴퍼니 대표의 '왕초보도 따라하는 공매 투자의 비밀',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실의 '부동산 정책 및 대출 제도의 변화' 등의 강연이 진행돼 예비 공매투자자와 부동산 실수요자는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자료제공=캠코

/자료제공=캠코


이번 설명회는 오는 19일까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할 수 있으며 400명 모집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또한 캠코는 오는 26일 울산, 7월 4일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및 이용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공매투자 아카데미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우리은행과 함께 온비드 공매 정보 및 부동산 전문 지식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공매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실전투자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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