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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외신들 “김정은 위원장, 완전한 비핵화 약속” 일제 보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12 16:52

뉴욕타임즈 “검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표현 빠졌다”고 지적

/ 사진=뉴욕타임즈 홈페이지 캡쳐.

/ 사진=뉴욕타임즈 홈페이지 캡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도널드 트럼프닫기트럼프기사 모아보기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벽한 비핵화’가 담긴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이 “김정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두 정상은 오늘(12일) 싱가포르 센토나섬 카펠라호텔에서 역사상 첫 정상회담을 했다.

/ 사진=AFP통신 홈페이지 캡쳐.

/ 사진=AFP통신 홈페이지 캡쳐.



AFP통신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단,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강조한 ‘검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표현이 빠져 다소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 사진=블룸버그통신 홈페이지 캡쳐.

/ 사진=블룸버그통신 홈페이지 캡쳐.



뉴욕타임즈와 블룸버그통신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뉴욕타임즈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를 위해 군축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이 비핵화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닛케이신문 홈페이지 켭쳐.

/ 사진=닛케이신문 홈페이지 켭쳐.



닛케이신문과 르몽드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양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비핵화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르몽드 홈페이지 캡쳐.

/ 사진=르몽드 홈페이지 캡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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