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건설 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 내 있는 근린공원. / 사진=한화건설.
이 민간임대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로 99에 32개동,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로 건설했다.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해 입주자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전용 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으며,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원,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