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시스템 시범사업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5 10:31

엑스블록시스템즈,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시스템 시범사업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수정 기자] 블록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엑스블록시스템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주관하는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전자투표 시스템구축 시범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블록체인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총 42억원의 예산을 투입, 총 6개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다.

선관위는 6개 시범사업 중 하나로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투표시스템 구축 사업을 공모했다. 선관위는 현재 온라인투표 시스템 구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본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블록체인 기술을 향후 구축되는 선관위 자체 온라인투표 시스템에 연동 적용할 예정이다.

특유의 신뢰성 덕분에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투표는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스페인의 포데모스, 호주의 플럭스 등 정당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를 통해 정당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미국 유타주 공화당 대선 후보 선정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전자투표를 진행하기도 했다.

엑스블록시스템즈는 문서관리에 특화된 독자적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 특허를 출원했다. 블록체인 기반 의료제증명 서비스와 인증 서비스 등 블록체인 사업에 집중해왔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전자기록물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온 전문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꾸려 각 참여사의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전자투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조영준 엑스블록시스템즈 상무는 “이번 시범 사업의 컨소시엄의 참여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문서 생태계를 민간 분야뿐 아니라 공공 분야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수정 기자 sujk@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우스 성공' 컴투스 남재관 대표, ‘경쟁력 회복’ 탄력받는다 컴투스(대표이사 남재관) 신작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시와 동시에 매출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 취임 이후 추진한 퍼블리싱 사업 강화 전략의 첫 성공이라 의미가 깊다.이번 제우스 성공으로 재무통이자 경영 전략가 남재관 대표가 직접 선별하고 투자를 단행한 퍼블리싱, 유망 IP(지적재산권) 기반 신작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남재관 415억 베팅 ‘제우스’, 앱마켓 매출 1위28일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컴투스 제우스가 모두 1위를 유지 중이다.컴투스가 퍼블리싱하고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는 2 한화오션 2년 연속 ‘연봉킹’ 필립 레비, FPSO 성과는 아직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한화오션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는 임원은 대표이사가 아니다. 최고 보수 수령자는 필립 레비 에너지플랜트부문(EPU) 사장으로, 김희철 대표보다 2년 연속 많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화오션은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레비 사장을 영입했고, 현재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받고 있다. 다만 실적을 쌓아가고 있는 해양플랜트 사업 가운데 기대를 받고 있는 FPSO 수주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지 않은 상태다.대표이사보다 급여 높은 사장필립 레비 사장은 2026년 상반기에만 10억12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반면 대표이사인 김희철 사장은 개별 보수가 5억 원을 넘지 않았다.지난해 3 두산, 네팔 홍수 피해 파악·지원 ‘총력’ 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한 네팔 발전소 현장에 두산에너빌리티 현지대응팀을 파견하고, 그룹 차원 긴급 지원을 결정하는 등 전사 대응에 나섰다.지난 26일 오전 9시 30분경(현지시간)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 대규모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로이터 동신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실종된 인원은 네팔 경찰 추산 기준 826명으로 집계됐다.이 지역엔 대형 수로식 수력발전소인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위치해 있다. 발전소는 216메가와트(MW) 규모로, 총 사업비는 6억4700만 달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 현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을 맡아 발전소 건설과 터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