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한국거래소, 중소벤처 투자중개망 운영 협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4 21:35

24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신한은행-한국거래소 기술우수 중소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오른쪽)과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24일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신한은행-한국거래소 기술우수 중소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위성호 은행장(오른쪽)과 한국거래소 정지원 이사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은 위성호닫기위성호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과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우수 중소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지원 협력을 강화하며, 오는 6월부터 온라인 기반 투자유치 플랫폼인 ‘KRX-신한 중소벤처 투자중개망’을 운영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한국거래소는 투자중개망을 통해 상장기업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을 추천 기업에 매칭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투자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새로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한은행은 M&A 인수금융, 전문화된 기업컨설팅 및 기술평가 등을 통해 투자유치 기업에 제공해 관계형 금융을 확대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위성호 은행장은 “신한은행이 갖고 있는 기술우수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를 한국거래소의 투자기관 네트워크와 연결함으로써 'KRX-신한 중소벤처 투자중개망'이 중소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덮친 해커 공포…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도 표적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잇달아 겨냥한 해킹 공포가 가상자산 시장으로까지 번졌다.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관련 지갑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의심스러운 자금 이동이 포착되면서다. 국내 금융권에서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보안 위협에 노출되면서 금융투자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30일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불거진 잠재적 보안 사고와 관련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 바이낸스는 공식 입장을 통해 보안 문제에 관한 보고를 인지하고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고객 자금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바이 2 DQN양종희號 KB금융, 분기 순익 개선 주역은 이자수익 아닌 '법인세'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3% 이상 증가했지만, 주요 원인은 이자수익이 아닌 일회성 세금 감소 덕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반영된 법인세 효과를 제외하면 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추산된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분기 이자비용 증가율이 이자수익 증가율을 웃돌면서 조달 부담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비이자 부문에서는 증권·신탁 수수료가 성장을 이끌었지만, 시장 관련 손익과 보험 계열사의 실적은 부진해 온도 차가 컸다.분기 순익 13.1% 증가···세금 효과 제외하면 전년 수준올해 3분기 KB금융의 분기 기준 지배주주 순이익은 1조 9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3 김기홍 회장은 왜 저축은행을 인수하는가 [JB금융 리로드①]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핀테크 기업 '핀다'를 통해 대원저축은행을 인수했다.정부의 포용금융 강화 기조와 경기 둔화, 여신 부실 등으로 저축은행의 수익성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어서 인수 배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JB금융의 선택은 기존 호남 중심의 영업 기반을 넘어 새로운 고객과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대원저축은행의 영업구역인 대구·경북·강원에서 기업금융 접점을 마련하고, 핀다 플랫폼을 통해 전국 비대면 개인대출을 확대하는 방식이다.다만 고객 확대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조달비용과 대손비용을 감당하면서 자본 대비 수익성을 확보해야 한다.대원저축은행이 지역금융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