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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초록우산과 손잡고 취약계층 학생 지원 나서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4 08:24

23일 쉐보레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쉐보레 새로운 출발, 고객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황지나 한국지엠 홍보부문 부사장, 박은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 본부장,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 사진=한국지엠.

23일 쉐보레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쉐보레 새로운 출발, 고객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은 오른쪽부터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 황지나 한국지엠 홍보부문 부사장, 박은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 본부장, 데일 설리번(Dale Sullivan)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부문 부사장. 사진=한국지엠.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의 쉐보레(Chevrolet)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하 초록우산)과 업무 협약을 맺고, ‘쉐보레 새로운 출발, 고객과 함께’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STEM(Si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ethmattics) 교육을 지원해 한국의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은 고객이 쉐보레 대리점에 방문해 스파크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 제공과 더불어 방문 고객 일 인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8월 18일까지 적립된 기부금은 한국지엠한마음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전달돼 수도권 지역의 취약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언어인 코딩 교육을 진행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딩 교육 전문 기관을 통해 진행되는 코딩 교육은 △로봇의 기초 이해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 △코딩 센싱 로봇 제작 △수학적 사고 배양 교육 등으로 구성돼 총 5회의 이론 및 체험 교육이 제공된다.

카허 카젬 사장은 “쉐보레는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개척하는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배가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들에게 새 희망을 선물하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5월부터 쉐보레 차량 1000대가 팔릴 때마다 1대씩 기증하는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캠페인 실시하고 있으며, 5월 말부터 비영리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수혜 대상 선정 등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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