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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인증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23 14:09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다이슨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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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다이슨의 신제품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예방 및 환경관리에 적합한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는 2003년 설립됐으며, 현재 내과, 소아청소년과의 알레르기 전문의를 중심으로 현재 30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전문 단체다.

다이슨은 청소기 부문에서 이미 지난 2011년, 국내외 제품을 통틀어 최초로 협회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금번 ‘싸이클론 V10™ 무선청소기’가 추가되면서 다이슨의 유선청소기 네 개 모델(DC63, DC28C, CY22, CY23)과 기존 무선청소기 V6, V8을 비롯한 총 7개 라인업이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에 적합한 제품임을 인증 받은 셈이 된다.

연이어 받은 인증의 배경에는 변치않는 흡입력으로 미세한 먼지까지 빨아들이는 청소기의 흡입력도 중요하지만, 청소기 본체에서 먼지와 공기를 제대로 분리하여 걸러내는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

다이슨만의 싸이클론 기술이 흡입한 먼지를 효과적으로 공기와 분리해냄과 동시에 0.3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본체 내부에서 걸러내어 깨끗한 공기만을 본체 밖으로 배출하도록 돕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싸이클론 기술을 통해 먼지 봉투를 없앨 수 있었고, 사용 시간 내내 변치 않는 흡입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다이슨 청소기 2018 한국천식알레르기 협회(KAF) 인증서

△다이슨 청소기 2018 한국천식알레르기 협회(KAF) 인증서



청소기뿐만 아니라 신제품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 타워형 및 데스크형(TP04, DP04) 모델도 실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며,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및 천식 악화 예방에 적합한 제품이라는 인증을 받았다.

보다 효과적인 실내 공기 관리를 위해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3개의 센서를 탑재했다. 각각의 센서는 PM2.5 크기의 초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및 이산화질소(NO₂) 등의 유해가스, 온도와 습도를 측정한다.

측정된 수치와 공기 정화 상태는 제품 전면부의LCD 창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기기 제어도 가능하다.

원형으로 기기를 감싸고 있어 짧아 보이지만9m길이가 200번 접혀 봉인된 헤파 필터는0.1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까지 99.95% 잡아내며, 헤파 필터 함께 탑재된 활성탄소 필터는 포름알데히드나 벤젠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감지와 정화를 비롯해 깨끗한 공기를 분사하는 능력 또한, 방 안 전체의 공기를 정화하는 데에 매우 중요하다. 다이슨 퓨어 쿨™ 공기청정기는 다이슨만의 에어 멀티플라이어™ 기술과 350° 회전 기능을 통해 초당 최대 290리터의 깨끗한 공기를 집안 구석 구석으로[3] 분사한다.

또한, 다이슨은 공기청정기의 실내 공기 정화 능력을 한층 까다롭게 시험한다. 다이슨의 엔지니어들은 실험 방식과 조건을 보다 현대의 주거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도록 개선하여 공기청정기의 성능을 입증하는 것이다.

총 9개의 센서가 부착된 27m2 크기의 실험실에서 오염원을 분사하여 공기청정기가 자동 운전 방식일 때 방 안 전체의 공기 정화 능력을 시험하는 방식으로 내부적으로는 ‘폴라 테스트’라고 일컫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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