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엔씨, 리니지M 새롭게 변한다…글로벌 독자 IP 목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15 13:58 최종수정 : 2018-05-16 10:06

김택진 “리니지M 독자 콘텐츠 만들 것”
풀HD 업그레이드·글로벌시장 전략 공개
15일부터 ‘블랙 플레임’ 사전 예약 시작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엔씨소프트가 1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미디어 간담회 ‘YEAR ONE’을 개최하고, 앞으로의 리니지M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리니지를 벗어나 리니지M만의 오리지널리티로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리니지M IP(지식재산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실행 계획으로 △리니지M만의 독자적인 콘텐츠 도입 △풀HD급(초고화질) 그래픽 업그레이드 △글로벌(일본, 중국, 북미)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이성구 리니지유닛장(상무)은 보다 구체적인 내용들을 소개했다. 리니지M만의 독자 콘텐츠로 신규 직업 ‘총사’를 공개했다. ‘총사’는 리니지M에서 처음 추가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원작 PC온라인 게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엔씨는 리니지M의 그래픽을 풀HD급으로 전면 개편한다. 리니지 특유의 감성과 게임성은 그대로 유지하며, 이용자의 요구에 맞춰 비주얼 퀄리티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업데이트 일정은 추후 공개한다.

△리니지M 그래픽 업그레이드

△리니지M 그래픽 업그레이드



일본, 중국, 북미 시장을 겨냥한 별도의 리니지M 글로벌 버전 개발 계획도 공개했다. 이 글로벌 버전은 현재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M과는 다른 새로운 게임이다.

엔씨는 새롭게 변한 리니지M의 모습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오는 30일 리니지M 첫 번째 에피소드인 ‘블랙 플레임’을 업데이트 한다. 신규 클래스 ‘총사’와 새로운 서버 ‘아툰’을 추가한다. 리니지 IP의 대표 콘텐츠인 ‘드래곤 레이드(Raid, 단체 사냥)’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 이용자는 15일 오전 11시부터 ‘블랙 플레임’ 업데이트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

△리니지M 첫 번째 에피소드 블랙 플레임

△리니지M 첫 번째 에피소드 블랙 플레임



엔씨는 리니지M 출시 1주년 기념 선물인 ‘TJ’s 쿠폰’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TJ’s 쿠폰’으로 리니지M 출시 이후부터 15일 오전 10시까지 강화 실패로 소멸된 아이템(전설·영웅·희귀 등급) 중 하나를 복구할 수 있다. ‘TJ’s 쿠폰’은 2017년 ‘리니지M TV CF 일식집 편’의 마지막 부분에서 김택진 대표가 언급한바 있다. 모든 리니지M 이용자는 6월 20일에 쿠폰을 받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