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카드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 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6 10:07

송금수수료 3000원

현대카드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 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가 해외송금 서비스를 개시한다.

현대카드는 ‘디지털 현대카드’의 일곱 번째 서비스인 ‘현대카드 해외송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카드 해외송금’은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저렴한 수수료로 간편하게 외화를 송금할 수 있는 현대카드 회원전용 서비스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해외송금에는 송금수수료 외에도 전신료, 중개수수료 등 부대 비용이 포함돼, 적게는 5000원부터 많게는 2~3만원 가량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현대카드 해외송금’은 부대 비용 없이 송금수수료 3000원만 지불하면 돼 회원들의 송금 수수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는 일반적인 해외송금 수수료와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이다.

송금 소요시간은 짧다.

일반적인 해외송금에 1~5일 가량 소요되는 반면, 현대카드의 서비스는 1~3일 정도면 충분하다. 고객은 건당 최대 미화 3천 불, 연 최대 2만 불까지 송금 가능하며, 현재는 송금에 미국 달러를 포함해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까지 3가지 통화를 사용해 21개국에 돈을 보낼 수 있다.

현대카드 아이디로 로그인 한번이면, 회원 본인의 카드 결제계좌에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으며, ‘송금내역’을 통하면 송금의 진행상태 확인 및 취소와 변경까지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31일까지 ‘현대카드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송금수수료 3000원을 전액 면제 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외화송금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현대카드 고객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실용적인 서비스”라며 “현재도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지만, 향후에는 송금 서비스의 폭을 확대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2026 한국경영대상’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 [캐피탈사 돋보기]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기동호 대표이사)이‘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CEO분야 IT디지털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7일 밝혔다. 기동호 대표는 33년간 금융권에서 실무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온 전략형 리더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이후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를 경영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디지털 IT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 대표는 2025년을 회사의 ‘AX 원년’으로 선포하고, 내부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SaaS 기반 AI 협업툴을 도입하는 한편 사내 AI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는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자체적인 2 스틱벤처스 정보라, 네오사피엔스 IPO 잰걸음 ‘딥테크 투자 강화ʼ [VC 2026 하반기 프리뷰 (7)] 네오사피엔스 상장심사 통과 등 하반기 다수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회수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정보라 스틱벤처스 대표는 올해 투자와 회수 균형을 맞추고 AI, 반도체 등 딥테크 투자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20일 VC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스틱벤처스 포트폴리오사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예비심사를 청구했거나 청구할 예정이다.스틱벤처스 관계자는 "매년 4개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상장시키고 있는데, 올해에도 상반기에 네오사피엔스, 니어스랩, 유캐스트 등 3개 포트폴리오가 상장심사를 통과했으며 아델과 브리즈바이오 2개 기업이 기술성 평가 3 24개월 최고 연 5.80%…엠에스저축은행 '아이사랑 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3주] 9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80%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전주 대비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0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엠에스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으로 연 5.8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91%로, 월 10만원씩 24개월 납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12만2750원이다.이어 청주저축은행의 '단비 정기적금'이 연 5.00%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율은 4.23%로 세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